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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매일성경 (2)
소소한 일상 나눔
열왕기상 5: 13,14 13.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2주간의 여행 후 후유증.... 일상의 무너짐이 생겼다. 8월 1일 유럽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나의 일상은 그 이후 계속 무너져 있었다. 매일 하던 것들이 사라지고 좀 더 무계획 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우리 초등부 여름 캠프를 준비하며 버스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다시 손에 들게 된 매일 성경 열왕기하 처음부터 읽기 시작했다...(하루의 본문이 길다..
시편 113:1-9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지도자들 곧 그의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시며또 임신하지 못하던 여자를 집에 살게 하사 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 시편은 나에게 조금 어려운 책이다.인과관계가 들어난 이야기가 아니고 정말 시, 문학작품그리고 이 시가 어느 상황에서 나온 시인지 잘 모를 때는..